2010년에 론칭한 디스이즈네버댓은 단순한 스트릿 패션 브랜드에 머물기 보다는 서브컬처 신과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작업과 활동을 지지하며 보여지는 모든 방법에 많은 의미를 둔다. 뉴욕을 대표하는 맨하탄 포티지와 서울의 디스이즈네버댓이 만났다.

디스이즈네버댓은 맨하탄 포티지의 대표 모델인 메신저백과 코인지갑, 백팩에 자기들만의 감성을 넣어 새롭게 디자인했다. 맨하탄 포티지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를 사선으로 넣어 변화를 줬다.

2008년 부산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숍 발란사와 메신저백의 대명사 맨하탄포티지의 만남, DJ와 리스너를 위한 감도 높은 구성으로 브랜드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버전의 협업 컬렉션을 보여준다.

국내 대표 1세대 로드숍이자 브랜드로 섲앙한 발란사는 참신한 기획으로 키치한 컨셉의 아트워크를 전개한다. 굿즈 라인을 포함해 의류와 잡화, 액세서리 등 음악과 서브컬처 문화를 기반으로 취향을 공유하며, 정체성이 뚜렷한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1999년에 설립된 ALIFE는 뉴욕에 본사를 둔 멀티태스킹, 다방면, 라이프스타일 중심 기업이다. 큐레이팅, 브랜드 상품, 경험으로 얻은 소매컨셉, 미술전시회, 최고 수준의 브랜드 협업 및 라이브 음악 이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독창성에 대한 강한 성향을 가진 예술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 ALIFE의 사명은 이것들이 탄생한 다운타운 문화를 보여주고, 높이며, 영속시키는 것이다. ALIFE는 하나의 문화행위만으로 정의될 수 없다 ALIFE는 예술이다. ALIFE는 다운타운이 대표하는 모든것에 대한 큐레이터로써, 국제적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가까운 거리까지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PUMA X 맨하탄 포티지 컬렉션은 특유의 레드 컬러와 함께 맨하탄 포티지의 6가지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도시의 삶, 어떤 상황에서든지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PUMA(푸마)는 다즐러에 의해 독일에서 만들어진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높은 퀄리티와 다양한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